영주권 준비과정

대전 방장이 되다.

모데라투스 2020. 10. 12. 06:56

지금은 어떤한지 모르겠으나, 당시 지방인 대전에서 캐나다 이민 관련 정보를 접하는것이 녹록하지는 않았다.

주말/휴일이면, 와이프가 서울에 올라가 각종 강연, 이주공사, 오프라인 모임등에 참석하여 하나씩 공부를 해나갔다.

 

그 와중에 현재 나의 멘토이신분을 만나고, 그분이 운영하는 카페을 알게 되고, 같은 지역분들과 정보 공유를 위한

모임을 가지게 되었다. 이 과정에서 단지 연장자(T.T)라는 이유로 지역 방장 역할을 하게 되었다.

 

다음 링크는 2011년 주간조선에 소개되었던 멘토분의 인터뷰 기사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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